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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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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왜긴요? 열대지방을 보고 싶어서죠. > 아니 전 세계를 보고 싶어서 그런지도 몰라요. > 언젠가는 저도 여행을 나설 거예요… 정말예요, 아빠, 제가 성공한 작가 되어 돌아오면, 아니 작가로 성공 못하면 화가나 여배우나 연극배우나… 기타 뭐 어떤 종류의 위대한 예술가가 되어 돌아오던 간에. > 저도 끔찍이도 방랑벽(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걸 좋아함)을 지니고 있거든요. > 지도만 봤다하면 당장 모자와 우산을 챙겨 떠나고 싶은 걸요. > “남해의 영웅으로서 생을 마치기 전까지 절 못 보실 걸요.” > > (아래의 글은, 여주인공이 상상해서 만든 신문기사임) > > 신문제목 : 목요일 저녁 땅거미를 바라보며 그녀는 현관 계단에 앉아 있었다. > 신문기사 : 최신 속보! 최근 철학 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주디(여주인공의 애칭=별명), 일상의 평범함 속에 함몰되는 대신, 전 세계 거의 대부분의 나라를 다루어보길 원했던 그녀. 자 그녀에 대한 최신 소식이 탐난다면 여길 보시라. > > > *이 부분에 그림 하나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 프로젝트-구텐베르크는 자신들의 문서 안에 있는 이미지파일에 대한 직접 링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 따라서, > 그림을 보시려면 아래의 “프로젝트-구텐베르크”사이트의 『키다리 아저씨』(영문 사이트)의 홈페이지 링크를 일단 한 번 클릭하셔야합니다. > > 그래프게임 > www.midas63.xyz >
링크 #1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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