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1-11 11:08
10월 30일에 2박 한 가족이에요 ^^ (질문도 있어요~~)
 글쓴이 : 신지윤
조회 : 457  
사장님의 여러 가지 배려 덕분에 너무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눈이랑 산이랑 오공이도 잘 있나 모르겠어요.

속초는 정말 근 10여 년만에 가는 거라 생소했는데 너무너무 즐겁게 잘 있다 왔습니다.

강아지들이랑 딸이랑 한 아침 산책도 좋았고,
사모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아침 식사도 좋았고,
저희 딸냄 심심하지 않게 해 준 할리갈리와 젠가 게임.
거기에 아침에 딸냄과 발코니에 앉아서 본 일출까지.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정말 후기 보시는 분들께도 추천, 또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저도 언제가 됐든 또 속초에 가면 설악의 향기 펜션에 고민하지 않고 다시 묵을 생각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뭐 하나 여쭤보려고 들렀는데요.
지난번에 제가 양해를 구하고 설악향 방을 잠깐 본 거 기억하시죠?
저희 부모님이 이모님 부부와 함께 속초에 오시려고 해서 제가 본 거거든요.
근데 방은 너무 좋은데 거실 창 앞에 동네 앞집이더라구요.
그래서 아, 밖에서 너무 가깝게 다 보이면 이 방은 좀 그러려나? 생각했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무슨 후기를 보다 보니 다른 방에 묵으신 손님께서 그분들 방 창문이 안에선 밖이 보이는데
밖에선 안이 안 보이는 유리??? 로 돼 있다고 그러시는 걸 봤어요.

혹시 설악향 방도 창문이 그렇게 되어 있나 궁금해서요.
그렇다면야 크게 문제가 안 될 것 같긴 한데......
내내 커튼을 쳐놓고 있을 순 없으니까요.

답변 좀 부탁 드릴게요 ^^

펜션지기 15-12-31 20:20
답변 삭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11월에 올리신 글을 이제야 리플을 달게 되었네요.... 꾸벅 꾸벅
예 ~~~ 맞아요
저희 집 유리는 모두 코팅유리로 되어 있어서, 낮에는 밖에서 안보이게 되어있습니다...
오늘 즐거운 년말 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