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부터 경기장에 관람하러 온 관객들은 백신 확인서 혹은 음성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보여줘야한다.

클롭은 말한다.

"나는 새로운 코로나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우리는 매일 코로나 체크를 합니다. 분명하게 좋아요."

"전 대부분의 선수들보다 먼저 와서 훈련장에 들어가기전 테스트를 받습니다. 음성이 나오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러길바랍니다. 우리는 전세계와 같이, 코로나에 대해 분명히 신경써야합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해요."

"모든 사람들이 백신을 맞는 것은 내게 있어 연대, 충성심, 단결력의 문제다."

"훈련장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은 최소한 백신을 2번 이상 받았고, 가능한 빨리 부스터 샷을 맞을겁니다."

"저는 코로나에 걸린 선수들에 대해 왜 우리가 더 오픈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내가 걸린다면, 안그랬으면 하지만, 나는 내가 걸렸다고 말할겁니다. 왜 코로나에 걸린 선수들을 숨겨야합니까?"

"일요일 토트넘 전에 누가 플레이 가능한 선수들인지 알 수 없다."

"누가 코로나에 걸렸는지에 대한 정보가 다름을 보여준다."

"법적인 관점에서 그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사람들이 그것을 숨겨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좀 더 투명해져야한다고 봐요."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7048763/liverpool-jurgen-klopp-covid-vaccination-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