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
책 = 작자 본인이 꾸며낸 가상의 것
단 , 책 내용 中 나올 ' 개선 前 작전판 ' 은 모두 현실 경기에서 연출되었던 장면들을 기반으로 제작한 것 입니다.
이 책을 쓰는 목적
축구는 실수의 스포츠다. 모든 선수가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면 스코어는 영원한 0:0 일 것이다. _ Michel Platini ( FRA )
작자 주관적으로 느끼기에 , 위 문장은 실리 축구의 모토[ motto ]를 가장 잘 표현한 문장 中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 왜 생뚱맞게 초반부터 이 명언을 들고나왔냐 ?? " . 그 이유는 작자 개인적으로 실리 축구를 지지하기 때문입니다 .
본론으로 진입해 최종적으로는 이 책을 출판함으로써 이 글을 보실 < 축구를 공부하고 실천하는 분들 >로 하여금 실리 축구의 모토[ motto ] 中 가장 이상적인 모토[ motto ]인 < 전 세계 축구계 흐름이 서로 골 치고 박고 하는 불 규칙한 경기 속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흐름이 아닌 ,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실점을 하지않을 것 이라는 안정감 속에서 축구를 볼 수 있는 흐름으로 나아가게끔 만드는 것 >
위 모토[ motto ] 를 각 각의 전술연구 or 현실 경기에 인용[ quotation ] 해가시는데에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전 세계 모든 팀 취약점들이 ' 작자의 개선 작업 ' 을 거쳐 더 이상 약점이 없는 세계축구 . 즉, 전 세계 축구계 흐름을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실점을 하지않을 것 이라는 안정감 속에서 축구를 볼 수 있는 흐름으로 나아가게끔 만드는 것이 작자의 최종 목적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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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분데스리가 23 ROUND 에서 나온.....
팀 FSV 마인츠 05 가 팀 VFL 볼프스부르크 를 상대할 당시, 노출되었던 팀 FSV 마인츠 05 의 3 - 4 - 3 시스템 취약점
[------------------------------개선 필요---------------------------]
전방 압박
3-4-3 ☞ 3-3-4 과정에서의 취약점
상대가 CDM( 중앙 적 1 )을 이용한 라 볼피아나 [ La Volpiana ] 작업을 끊기 위해 1.5선 라인까지 올라 간 15/M . 하지만 , 이 과정에서는 위험성이 뒤 따른다 . 위험성1▲포메이션 상 , 위 아래가 3톱 / 3백 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이들만으로 충분히 각각의 F라인 / D라인 문제 해결가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 M라인에서 단 한 명이라도 타(다른)라인에 지원을 가버린다면 그 라인엔 지원 과부화가 걸릴 수 밖에 없는 시스템 . [ 과부화 뜻 - 한 공간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뭉쳐있다 ]
개선 방법
전환 전 ,3-4-3 中 3 라인에서 미드 1명 ( 15/M ) 가 지원 올라오는 타이밍에 넓게 넓게 포진한다. 그러면 이후, 볼을 돌리려는 상대진영 후방 쪽은 당장 줄 때가 마땅치가 않아, 좁게 좁게 빌드업 해나갈 수 밖에 없는 그림이 그려지게 된다. 이 때를 노려 한번 더 3-3-4 로 전환을 하여, 상대 2차 패스 루트( 경우의 수 )를 미리 앞선에서부터 차단시킨다.
[---------------------------------------------------------------------]
전방 압박 개선 前( 전 ) 작전판 ↓
적0 - 적1 패스 타이밍을 노린 하얀 네모칸 = 하프라인 경계선
▲7/F ▲28/F ▲8/F 15/M 반경 쪽으로 상대 볼 전개유도 X 컨셉
< 유도 X 컨셉 >이 불러온 NEGATIVE 나비효과
앞 상황▲ 15/M이 있는 공간 쪽에 더욱 심각해진 지원 과부화 현상
15/M의 전방 지원이 쓸모가 없어지는 상황까지 초래 ( 앞 상황▲처럼 15/M 의도 ↔ 28/F 8/F 의도 곂치기 때문 )
앞 상황▲ 이미 전방에 전체 中 반 가량 ( 4명 )이 지원가있는 상태
양 터치라인 압박 담당 단원 WM 2명은 후방 지원가야 함 ( 앞 상황▲ 과정 이후, 상대적으로 느슨해진 후방지역 )
앞 상황▲7/F은 전문적인 터치라인 담당 수비자원이 아니기 때문에 ,
터치라인에 있는 적2 를 막기 위헤 협력수비가 필요
터치라인 협력수비 불 가능 ( 양 터치라인 압박 담당 단원 WM 2명이 후방 지원갔기 때문 )
앞 상황▲ 15/M의 전방 지원 때문에 15/M ↔ 6/M 간 배치 변화 [ 횡 ▶ 종 ]
BALL을 소유한 채로 상당히 자유로워진 적3 ( 앞 상황▲ 과정 이후, 하프스페이스 압박 현저히 ↓ )
전방 압박 개선 後( 후 ) 작전판 ↓
적0 - 적1 패스 타이밍을 노린 하얀 네모칸 = 하프라인 경계선
▲7/F ▲28/F ▲8/F 15/M 반경 쪽으로 상대 볼 전개유도 O 컨셉
< 유도 O 컨셉 >이 불러온 POSITIVE 나비효과
앞 상황▲15/M이 있는 공간 쪽 , 완화된 지원 과부화 현상
볼을 건내받은 적2( C )는 얼마 안되서 빼앗길 위기에 직면( 15/M의 근처에서 그의 전방압박 의미를 극대화 시켜주는 8/F 6/M )
앞 상황▲ 이미 7/F가 적1의 패스 경로 [ 하프스페이스 ▶ 터치라인 ] 차단 中
18/M가 굳이, 터치라인에 위치한 적2를 막기위해 7/F과 협력수비 할 필요 X ( 앞 상황▲ 참고 )
앞 상황▲ 좁게 PLAY하는 상대 후방라인 .
덕분에 6/M도 수비반경을 좁게 가져가도 됨 ☞ 15/M ↔ 6/M 간 횡 배치 변화 無
볼을 받아줄 수 없는 적3 ( 앞 상황▲과정 이후, 고립된 적2( 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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