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앙 음바페는 LFP가 결정한 이번 시즌 리그앙 득점왕을 벤 예데르도 수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파리지앵과 모네가스크는 같은 수의 골을 넣었지만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한 벤 예데르가 2위를 차지했다.
* 파리지앵 - 파리 사람 (여기서는 음바페)
* 모네가스크 - 모나코 사람 (여기서 벤 예데르)
음바페 "축하메세지 고마워, 리그앙!"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그런 것 처럼 벤 예데르도 트로피를 수상할 자격이 있어"
#위삼을위한트로피
위삼 벤 예데르는 파리지앵이 남긴 트윗에 "축하해줘서 고마워! 프레로 (니가 원하면 바꿔줄게